오늘은 잠깐 시간이 생겨서 김녕항으로 낚시를 갔다. 간단하게 바다장대로 낚시를 하기로 했다. 원래 계획은 숭어가 들어오면 숭어를 좀 잡아보려고 했는데 숭어는 만나지 못했다. 결국 독가시치만 한마리 잡아서 집으로 왔다. 칼을 갈고 회뜨는 연습을 할겸 따치 회를 떠봤다. 독가시치는 처음 먹어보는데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다.
오늘은 잠깐 시간이 생겨서 김녕항으로 낚시를 갔다. 간단하게 바다장대로 낚시를 하기로 했다. 원래 계획은 숭어가 들어오면 숭어를 좀 잡아보려고 했는데 숭어는 만나지 못했다. 결국 독가시치만 한마리 잡아서 집으로 왔다. 칼을 갈고 회뜨는 연습을 할겸 따치 회를 떠봤다. 독가시치는 처음 먹어보는데 식감이 쫄깃쫄깃하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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