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내와 함께 배스낚시를 나왔다. 상주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3시간 정도 시간이 있어서 낚시를 하게 되었다. 접이식 루어낚시대를 펴고 아내와 함께 포인트로 이동했다. 첫 포인트는 강이였고 두번째 포인트는 근처의 저수지였다. 아내는 노싱커 채비로 배스를 낚았고 나는 반유동채비 찌낚시로 배스를 낚았다. 아내는 거의 1년만에 배스낚시를 하는데 역시 어복대장인가보다. 꽝을 치는 경우가 없다. 어쨋든 오늘은 짬낚이였지만 손맛도 보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여행용루어낚시대 #접이식낚시대 #배스낚시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심 7m 저수지 포인트에서 배스낚시! (0) | 2022.06.22 |
---|---|
2022 한류 인플루언서 대상 어워즈 '레저스포츠' 부문 대상 수상 (0) | 2022.06.01 |
하유동채비 붕어낚시 / 찌맞춤부터 찌올림까지 (0) | 2022.05.27 |
낚시도 하고 회도 먹을 수 있는 제주도 체험낚시 '낚고띾고' (0) | 2022.02.03 |
빙어낚시의 성지에서 즐기는 얼음낚시! (0) | 2022.01.2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