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낚시카페로 낙시를 왔다. 실내낚시터는 거의 1년만에 다시 오는 것 같다. 이곳 샤크낚시카페는 기본 제공되는 낚시대보다 길이만 짧으면 개인 낚시대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래서 나는 빙어낚시대로 낚시를 할 계획이다. 붕킬채비로 채비를 맟치고 낚시를 시작했다. 찌가 간결하게 쏙 내려가는 입질도 있었고 쭉! 올려주는 올림 입질도 있었다. 빙어 낚시대라서 역시 손맛은 좋았다. 그리고 따뜻하게 낚시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낚시카페 #낚시 # 실내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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