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원도 고성 아야진항으로 대구 선상낚시를 하러 왔다. 이때까지 했던 낚시 중 가장 깊은 곳을 공략하는 낚시라서 전동릴을 사용할 계획이다. 채비는 외줄낚시 채비에 봉돌을 단 간단한 채비다. 주로 바닥권을 공략해서 대구를 낚았고 낚은 대구는 맑은 대구 지리탕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
#대구낚시 #선상낚시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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