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번에 수초 낚시를 했던 곳으로 다시 왔다. 지난번보다 마름이 싱싱하게 자라있었다. 오늘은 3.4칸대로 마름 경계 부분에 찌를 세웠다. 글루텐과 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했는데 지렁이에는 잡어 입질이 너무 많았다. 해지기 직전에 오늘의 최대어를 잡았다. 아침 피딩에 큰 씨알을 기대해봤는데 5~6치 붕어만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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